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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토종 금개구리가 돌아 온다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9-08-30 (금) 00:28 조회 :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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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불법폐기물 법 위에 춤추면서 불법자행3.hwp (295.5K), Down : 0, 2019-08-30 00: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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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                 유생(올챙이)                성체

한국 토종 금개구리가 돌아온다

복원센터에서 증식한 멸종위기 2

서천군 생태원 수생식물원에 방사


환경부(장관 조명래)와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 멸종위기종복원센터에서 증식한 멸종위기 야생생물 급 종인 금개구리600마리를 819일부터 충남 서천군 국립생태원 수생식물원에 방사한다.

이번에 방사하는 금개구리는 지난해 9월 충청남도 아산시에서 획한 성체 20마리를 멸종위기종복원센터에서 자연번식으로 증식한 것으로 알에서 부화한지 4개월이 지난 준성체들이다.

금개구리는 환경부의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 종합계획(2018~2027)’에 따라 2027년까지 우선 복원을 목표로 진행 중인 우선 복원 대상종 25종 가운데 한 종이다.

한반도 고유종인 금개구리는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에서도 취약종(VU)으로 지정하고 있다.(취약(VU, Vulnerable)은 야생에서 몇 달이나 몇 년 안에 높은 멸종위기에 처하게 됨을 의미)리나라 서해안 지역 논과 농수로에 주로 서식하는 금개구리는 농약과 비료의 사용, 콘크리트 농수로 설치 등의 이유로 개체 수가 감소하여 환경부는 금개구리를 1998년부터 법정보호종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방사대상지인 국립생태원은 건립 이전인 2009년까지는 금개구리가 서식했던 장소로 현재는 수생식물원으로 조성되어 애기부들, 갈대 등의 수생식물 비롯해 금개구리 먹이인 소형 곤충류가 풍부하다.

이번 금개구리 방사는 819200마리를 시작으로 일주일 간격으로 200마리씩 총 600마리를 방사할 예정이다. 방사 후에는 3년간 관찰(모니터링)하고 황소개구리와 같은 위협요인 제거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종명(학명)은 금개구리(Pelophylax chosenicus)멸종위기 야생생물 II(’98), IUCN VU(취약)로 보호되고 있다.

형태는 몸길이 4~6, 등에 금색선이 2줄 있으며 분포현황은 우리나라 서·남부 지역에 주로 분포(인천, 고양, 광명, 시흥, 안산, 태안, 논산, 아산, 서천, 당진, 김제, 부안 등)한다.

생태특성은 4~10월 활동기, 5~7월 번식기, 10~3월 동면기를 지내며 논, 도랑, 연못, 저수지 등과 같은 물가에 주로 서식한다.

수명은 6~8, 암컷 한 개체 당 매년 600~1,000개의 알을 산란하고 이동거리가 짧고 행동권이 좁아 서식지 훼손에 취약하다.

(일일 평균 이동거리=9.8m, 최대 이동거리=38m, 행동권 면적=714m)  

                                                        (서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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