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44건, 최근 0 건
   

새롭게 만난 자연의 친구 ‘흰목딱새’-적갈색따오기,푸른머리되새,갈색지빠귀등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9-05-23 (목) 02:52 조회 : 304
글주소 :

새롭게 만난 자연의 친구 흰목딱새

최근 5년간 미기록종 7종의 새들 발견

적갈색따오기,푸른머리되새,갈색지빠귀등

 

 *1-흰목딱새,2-갈색지빠귀,3-검은뿔찌르레기,4-노랑배솔새,5-덤불개개비,6-적갈색따오기,7-푸른머리되새(사진 위로부터/사진자료 출처: 국립생물자원관)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제주 서귀포시 마라도 인근에서 지금까지 국내에서

기록이 없던 흰목딱새(가칭)를 지난 428 발견했.

이번에 확인된 개체는 본래의 분포권을 벗어나 우연히 찾아온 길잃은 새(

)’로 추정되며, 국립생물자원관 연구진이 올해 수행 중인 마라도 지역 철새조

사 과정에서 관찰되었다.

이 종은 국 중부, 티벳, 히말라야 등 중국 내륙 고산지역에 텃새로 분포하

, 우리나라에 많이 서식하는 딱새와 가까운 종이다.

연구진은 수컷의 목 부분이 하얀색임을 참고하여 국명을 흰목딱새(가칭) 정했다.

흰목딱새의 몸길이는 15cm 정도이며, 딱새와 비슷하나 앞목이 흰색이고 날

개의 흰색무늬가 크다. 암컷은 담갈색을 띤다.

이번에 발견된 개체는 암컷과 유사하나 턱의 흰색부분이 담색을 띠어 어린

의 특징을 보인다. 발견 장소인 마라도는 우리나라 최남단에 위치한 섬으로

과거 푸른날개팔색조, 붉은가슴딱새, 비늘무늬덤불개개비 등 미기록 조류가 이곳

에서 처음으로 기록된 바 있다.

지난 2월에는 다도해 칠발도에서 덤불불개비를 확인한바 있으며 189월에

는 제주 바닷속에서 무척추동물 6종을 발견한바 있다.

184월에는 적갈색따오기를 제주도에서 최초 발견했으며,1612월에는 푸

른머리되새를 흑산도에서 확인한바 있다.

165월에는 인천광역시 옹진군 소청도에서 지금까지 국내에서 발견기록이

없던 갈색지빠귀(가칭, 영명: Grey-sided Thrush, 학명: Turdus feae)를 확인

하였다.

154월에는 전남 신안군 흑산도에서 국내 미기록종 철새인 가칭 노랑배솔

(설퍼 브레스티드 월블러 : Sulphur breasted Warbler)를 발견한바 있다.

환경부 산하기관에서 15년 이후 4년간 발견한 미기록종은 새종류가 많으며

지난 16년이 가장 활발하게 미기록종을 발견한바 있다.

(환경경영신문/박남식부장)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로 120길 18, 다동101호 / 02) 351-3143 / FAX 02)356-3144 / ionestop.kr / agamool @hanmail.net
발행인 김동환 / 편집인 김동환 / 등록번호 서울, 아02186 / 등록일 2012년 07월 06일 / 발행일 2012년 07월 13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서정원 Copyright ⓒ 환경경영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