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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 대응 생물자원관 공격적 대응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6-11-30 (수) 22:44 조회 : 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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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 대응 생물자원관 공격적 대응

생물자원 기술이전,공동연구 본격 가동

조경규장관,홍영표위원장 적극 지원 약속



-(좌로부터)박일호밀양시장,조경규환경부장관,홍영표위원장이 표본실에 들러 그동안 수집된 표본수와 국제 경쟁력에 대해 물었다.



 

환경부(장관 조경규)는 나고야의정서 시대에 발맞추어 생물자원의 활용에

관한 바이오산업계의 인식을 높이고 적극적인 대응을 위한 나고야의정서

대응 생물자원 컨퍼런스를 지난 1124일 인천 서구 국립생물자원관에서

최했다.

이번 행사는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백운석)과 한국바이오협회

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조경규 환경부 장관과 홍영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하여 한국환경공단 전병성이사장,박진원국립환경과학원장,

국인력개발원 김승희원장,인천시 강범석서구청장,이용철인천시기조실장,

국바이오협회 김호열부회장,생물자원 산학연 협의체 이존환위원장, 한국

ABS포럼 최원목회장,박일호 밀양시장등 관련분야의 책임자들과 환경관련

기관장들이 대거 참석 그 관심도와 향후 방향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표명

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중점 세미나를 비롯하여 밀양시(시장 박일호)와 업

무협약,경기과학기술진흥원(정영훈센터장)과의 기술이전 협약,()코미팜(

표 문성철)과의 공동연구를 비롯하여 ()에코필(고성환대표),한솔생명과학

()(신형석대표),()한솔바이오텍(나성원대표)등 기업과의 기술이전 협약을

성사시켜 우리나라 생물자원의 방향과 진로를 위한 선제적 대응을 본격적

으로 가동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생물자원 산학연 협의체 2차 운영위원회에서는 최성호 국립생물자원관 식

물자원과 최성호 연구사의 한반도의 생물다양성소개, 특허청 산업재산활용

과 민경남주무관의 국유특허의 전용실시 제도,()노바렉스 정재철상무의

참여기업의 주요 연구사업 등의 주제발표가 있었다.

이날 운영위에서 논의 된 내용중에는 중국원료와 국내원료(생물자원)의 차

별성에 대한 자료집발간, 국가기관 공무원들의 직무 특허가 총 5500건인데

이를 무상 실시할 경우 사후 정산에 대한 대책,시장개척 선두기업의 투자

부담에 대한 정부의 협력방향등이 논의 되어 많은 기업들이 관심을 모았

.

노바렉스 정재철 상무는 200명의 종업원에 86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기업

이지만 70%40여개국의 외국산 원료를 사용한다면서 향후 국내소재 비

율을 높이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점차 국가간 까다로워지는

각종 식품규제중에서 나고야의정서에 관련된 분야가 제조,판매에 가장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발표했다. 해외수출 전략에서는 의약품보다 건강기

능식품이 단기적으로 승부를 볼 수 있어 생물자원관의 소재개발에 대한

기업과의 공동연구는 매우 바람직하다며 국립생물자원관의 발빠른 횡보

에 거듭 고마움을 표하기도 했다.

한편 조경규장관과 홍영표위원장은 국립생물자원관이 운영하는 식물표본

수장고와 식물분자계통실,초저온유전자원수장고를 직접 둘러 보면서 미래

산업에 생물자원관이 대표적 국가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다며 예산등 다양

한 분야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하기도 했다.(서정원기자/환경경영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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