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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샘김동환의 콘서트로 떠나는 가을밤의 세계여행-이현동박사 출연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9-09-30 (월) 00:28 조회 :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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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로 떠나는 가을밤의 세계여행

그리스,독일,스코틀렌드,미국,남미

아리랑,고향의 봄은 관객 모두 합창



어느 가을밤, 머리에는 가사를 가슴에는 추억을 안고 음악의 고향을 찾아 세계 여행을 떠났다.

재치 있는 콘서트가이드 김세호(오픈클레식 진행자)씨의 안내를 받아 떠나는 음악여행은 즐거움을 더한다.

독일에서는 마왕, 겨울나그네 등 가곡의 왕 슈베르트의 보리수를 시작으로 여장을 풀었다. 그리스의 대표적인 국민가요인기차는 8시에 떠나고를 이탈리아로 건너가서는 푸니쿨라 푸니쿨라’, 스페인에서는 그라나다의 풍경 속에 춤을 추기도 했다.

스코틀렌드로 건너가서는 우리들에게 익숙하게 스며있는 스코틀랜드 민요를 전통의상인 킬트를 입은 백파이프 연주단장인 이용기 씨의 독주시간을 가졌다.

미국으로 날아가서는 인디안 추장의 딸과 사랑에 빠진 선원이 그녀를 못 잊어 부르는 쉐난도’(하늘의 딸), 흑인 노예무역을 참회하며 쓴 어메징 그레스컨트리 음악의 최고 히트곡 ‘Stand by your man'을 들으며 희망의 선물을 받기도 했다.

초대 손님으로 구성된 서울섹소폰오케스트라가 선사한 남미의 대표곡 맘보냇킹콜 음반으로도 알려진 키사스 키사스 키사스를 감상했다.

선곡된 곡들이 모두 익숙한 곡들이어서인지 가을밤을 더 돌돌하게 익게 한다.

유럽, 미국, 남미를 돌아 한국에 귀국해서는 흐르는 나날들’ ‘울산아가씨’‘아리랑그리고 신중현의 아름다운 강산을 함께 부르며 가을밤의 또 다른 윤택함을 연출했다.

어느덧 28회째 정기연주회를 맞고 있는 고양시 남성합창단(단장 유지형/지휘 하인근/피아노반주 박수연)에 바리톤베이스에 참여한 건설기술연구원 이현동 박사의 초대로 맛본 가을밤의 낭만여행이다.

고양시 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는 벨라필콘서트콰이어의 5회 정기연주회도 있었다.

(길샘 김동환/환경국제전략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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