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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샘의 해외여행 에티켓-팁주는 나라,안주는 나라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9-09-22 (일) 23:36 조회 :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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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길샘의 해외여행 에티켓5.hwp (23.0K), Down : 0, 2019-10-16 16:50:34

길샘의 해외여행 에티켓

팁 주는 나라-태국,미국,케나다,독일,이탈리아

프랑스 국화,백합,빨간 카네이션은 금물

브라질 엄지와 검지 맞대는 OK사인은 절대 금지

*사진위부터-이탈리아 돌로미티 트레치메 풍경이다.유럽은 크게 자연미의 영국풍과 다듬은 프랑스풍의 정원으로 대별되는데 찰츠브르크 미라벨 정원은 잘 다듬어진 프랑스풍이다.

오스트리아 첼암제 호수에서 평화롭게 노니는 백조와 호수주변으로 자연과 함께 어우러진 주택이 인간과 자연의 절묘한 조화로 아름다움을 더한다.우리나라 한강과 소양호등 호수주변은 그저 바라만 봐야 하는 인간과 자연이 격리된체 각자의 길을 가고 있다.친환경 문화레저의 새로운 국가전략이 필요하다/사진: 이석우 리포터) 

길샘의 해외여행 에티켓 

팁 주는 나라-태국, 미국, 케나다,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국화, 백합, 빨간 카네이션은 금물

브라질 엄지와 검지 맞대는 OK사인은 절대 금지 

공식일정 반드시 시간엄수와 적극적 참관 필요 

해외여행을 하면 글로벌 시대에 깊숙이 접어든 한국인이지만 해외현지인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행위가 자주 발견된다. 더구나 국내에서 갑의 지위에 위치한 정치인(, 군 의원 포함)등의 행태는 일반인들보다 더 부끄러운 모습을 자주 보여줘 현장 가이드들에게 보복성 곤욕을 치루기도 한다.

단체로 현지방문 시에도 방문목적이 무엇인지 제대로 간파할 수 없을 정도로 매우 산만하고 돌출행동을 하여 손님을 맞이하기 위해 준비한 현지인들에게 두고두고 꼴불견의 비아냥거림거리로 이어지기도 한다.

실제로 네덜란드 환경부를 방문했을 때 담당 국장이 과거 방문한 한국의 방송, 언론사, 정치인의 명함을 보여주며 시간약속, 방문지 일방적 취소, 질문의 부정확성 등을 수년이 지난 후에도 명함까지 보여주며 불평을 털어놓기도 했다.

특히 공무로 국외여행을 할 시에는 여행 스케줄도 잘 짜야 하지만 방문지마다 최대한 예의를 갖추고 그들과 담소를 나눠야 훗날 찾아오는 한국인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

일본 방문 시에도 현지 공무원이 한국인은 같은 부처에서 여러 번 방문하는데 한국은 서로 소통하지 않느냐, 똑같은 질문을 반복하여 아예 예상 질문과 답변을 한국어로 번역했다라는 말을 듣기도 했다. , 민낯이다.

여행하면서 피로도가 높지만 현장에서 좀 더 치밀하게 관찰하고 주의 깊게 살펴보는 습관도 중요하다.

돌아와 그저 아름다운 풍경만 생각난다면 그 여행은 사진이나 영상으로 감상하는 것과 진배없기 때문이다.

사소한 것 같지만 놓칠 수 있는 글로벌 상식을 서울시가 발행한 공무국외여행 가이드에서 발췌하여 소개한다

탑승시간 출발 2-3시간 전 도착, 기내 반입금지 물품(보조배터리, 전자담배, 전자장비등) 확인, 면세점 담배 1보루만 가능, 여권기한 만료일자 확인, 비자확인이 필요하다.

기내에서 좌석 젖힐 때 뒷좌석 승객에게 양해, 기내 신발 벗고 보행금지, 비행기 착륙 후 완전 정지 후 이동, 기내 담요, 헤드폰은 항공사 고유재산이다.

호텔에서는 객실에서 밤새 술을 마시고 떠드는 행위, 객실 내 흡연은 흡연객실별도 주문, 잠옷, 슬리퍼 등으로 객실 밖 돌아다니고 퇴실 시 수건 등 호텔 물품 가져가는 것은 절도행위이다.

유럽호텔의 경우 욕실에 긴 줄이 달려 있는데 이것은 위급 시 알리는 비상도구이며 화장실에 별도 배수구가 없어 샤워 시는 샤워커튼을 꼭 욕조 안으로 넣어 물이 새지 않게 하고 침대나 방을 정리하고 외출하며, 나라마다 가이드에게 물어 팁을 지불한다.

은 객실 청소직원 1박당 2-5달러, 도어맨(짐운반) 1,2달러, 대리주차 1-3달러, 룸서비스는 총 금액의 10-15% 지불한다.

각국의 팁 문화는 10%의 봉사료가 포함되어 팁을 주지 않아도 되는 나라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등이며 태국은 1불정도 주면 된다.

인도네시아는 요금의 10%정도 봉사료 포함, 미국, 캐나다는 15-20% 팁 지불, 영국은 봉사료가 포함되어 있으나 추가요금이 포함되었다면 10-15% 지불한다.

프랑스는 팁을 줄 필요가 없고 독일은 10-15% 지불한다.

스위스는 보통 15% 봉사료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탈리아는 10%정도의 팁을 줘야 하고, 브라질은 팁을 줄 필요가 없고 터키는 10%정도 현금(리라화, 달러, 유로화)으로 지급한다.

식당에서는 빨리 빨리를 버리고 여유 있게 기다리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테이블에서 오른쪽이 상석이며 남성보다 여성을 우대한다. 핸드백 등 가방은 자신의 등 뒤에 놓고 나이프와 포크는 바깥쪽부터 사용하고 빵은 손으로 뜯어 먹는다,

원탁에서는 좌 빵 우 물이 자신의 것이다.

식당에서 큰소리 대화, 입안에 음식을 채운 채 대화, 식당 외부에서 가져온 음식과 주류를 식당에서 먹는 행위, 떨어진 식기는 새 식기를 주문, 식사 중 자리를 뜰 경우 포크와 나이프는 팔()자로 겹쳐 놓는다.

공공장소와 문화재에서 낙서 행위, 이동통로에서 사진 등 통로 방해, 뒤에 오는 사람을 위해 문을 잡아주는 예의가 필요하다.

기관방문 시 사전에 공식적인 협의를 하고, 약속시간 10분전 도착, 방문 성격에 맞는 복장을 하고 사전준비를 철저히 하고 방문 시 업무에 집중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나라별 인사법중국은 가슴높이에서 한 손으로 다른 한손을 감싸며 가볍게 흔들며 꽁쇼우’, 일본은 악수하지 않고 상체만 약 30도 정도 구부려 인사, 태국은 가슴 위로 손을 펴서 합장의 자세에서 머리를 숙이고 남자는 싸와디캅여자는 싸와디카라고 인사한다.

인도는 힌두교식으로 두 손을 모아 나마스테중동지역은 앗쌀라 무 알라이쿰’(하나님의 평화가 당신에 있기를)이라고 인사하면 상대는 와 알레이쿠우 쌀람’(당신도 하느님의 평화가 있기를)으로 답한다.

북미나 유럽에서는 악수를 하면서 이름을 밝히는데 눈을 마주보고 인사한다.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네덜란드, 스위스 등에서 남녀 간의 인사는 상대방과 양쪽 볼을 짧게 번갈아 왼쪽 볼부터 대며 볼을 댈 때마다 입술만으로 쪽 소리를 내는 것이 특징이다.

이스라엘살롬이라고 인사하며 상대의 어깨를 주물러 준다. 채소, 과일과 동물 중에는 소, , 염소고기는 먹을 수 있지만 돼지와 비늘 없는 생선, 오징어 등은 먹을 수 없다.

인도네시아는 연장자와 인사할 때 상대방 손등을 이마에 가져다 댄다.

티베트는 자신의 귀를 잡아당기며 상대방을 향해 자신의 혀를 길게 내밀고, 두바이에서는 악수를 한 후 오른손을 자신의 왼쪽 가슴에 댄다.

뉴질랜드 마오리족은 코를 서로 두 번 비비고, 미얀마에서는 팔짱을 낀 상태로 고개를 숙인다, 에스키모는 반갑다며 가볍게 서로의 뺨을 친다,

키쿠유족과 마사이족은 상대방에게 침을 뱉는 인사도 있다.

문화적인 차이로 금지할 것은 중국은 식사 시 음식을 모두 비우면 아직 배가 부르지 않다는 표시이고 술을 권하면 거절하지 말며 마시지 않으려면 반쯤 술을 채워두면 된다.

술을 가득 따르면 존경의 의미지만 차를 가득 채우면 업신여김이다.

중국인에게 생선은 배이므로 식사도중에 생선을 뒤집으면 배가 뒤집히는 뜻이다.

선물은 바로 받지 않고 사양하므로 여러 번 권하는 것이 좋다.

일본은 밥공기를 왼손에 들고 젓가락으로 먹으며 국은 숟가락을 사용하지 않는다.

술잔에 3분의 1의 술이 있다면 반드시 채워줘야 한다. 따르지 않으면 술자리를 끝내자는 표시이다. 선물 시에는 반드시 짝으로 선물세트를 마련하는 것이 좋다.(짝수는 행운을 의미)

태국은 불상을 만지거나 승려 촬영은 예의 없다고 생각하며 종교적 장소에서는 신발을 벗고 민소매나 반바지, 샌들차림은 입장 불가이다.

상대방을 오랫동안 바라보면 싸우자는 뜻이며 머리(신성시)를 만지는 것은 금물이다

싱가포르는 공공장소에서 쓰레기를 버리거나 대중교통 시 음식물 먹는 행위, 새에게 먹이를 주는 경우 벌금을 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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