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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환경과학원 김용석 물환경연구부장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21-04-20 (화) 23:13 조회 :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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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환경과학원 김용석 물환경연구부장
평 연구사들과의 소통 리더의 역할 충실
낙동강소장이 물환경연구부장 승진은 처음


국립환경과학원 물환경연구부장에 물 분야에서만 연구 활동을 해 온 김용석(65년생)부장이 임명됐다.
김 부장은 낙동강 물줄기에서 성장한 인물로 부산 동천고와 부경대 환경공학과, 서울시립대 환경공학과 석사(지도교수 이동훈), 일본 Tsukuba대학에서 생물공학과 박사학위를 받았다.
스쿠바시는 국립환경과학원과 같은 일본 국립환경연구소가 위치해 있어 한·일 환경과학자들의 연구세미나가 자주 열리는 곳이다. 스쿠바대학을 졸업한 인물로는 환경부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장과 한국환경공단 감사, 대구환경공단이사장을 역임한 강형신박사가 동창이다.
수질공학과 연구사로 과학원과 인연을 맺은 후 수질미생물과, 영산강물환경연구소, 배출시설연구과, 연구전략기획과, 수질총량연구과 등을 거쳤다.
과장 승진 후 물환경공학연구과장, 유역총량연구과장을 거쳐 최근까지 낙동강물환경연구소장으로 재임했는데 연구사 시절에도 낙동강에서 근무한바 있다.
부장 승진은 대부분 한강물환경연구소장(유재근, 정동일)을 거쳐 부장승진을 하는 것이 대세인데 낙동강연구소장에서 부장 승진은 김용석 부장이 처음이다.
인사검증 시 타 분야 경험과 외부 대외관계 활동이 미진하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물 분야에서 총량제에 대한 전문적인 영역을 확보했으며, 낙동강소장시절 과불화화합물 대책에서 전문가다운 역량을 십분 발휘하여 대외적인 신뢰도를 확보하기도 했다.
대외소통에서도 과학원 직장협의회 부회장을 맡아 연구사들의 불만사항과 연구원의 개선점에 대한 진지한 검토와 상부로의 전달역할을 충실히 했으나 상급자와의 밀착은 어느 정도 거리를 두기도 했다. 물환경학회 등 외부인사들과의 교류도 긍정적인 사고로 적극적인 활동영역을 넓혀가고 있는데, 지난해 과학원 출신인사들과의 친목 교류모임인 환담회장을 역임했으나 코로나19로 단 한 번도 대면 모임을 성사시키지 못했다.
부장승진 최종 심의에서 김경현 유역총량연구과장과 치열한 경쟁을 펼쳤는데 공교롭게도 김경현 과장은 부산대, 김용석 부장은 부경대 출신으로 부산대와 부경대의 경쟁이라는 복도통신이 나돌기도 했다.
김용석 부장의 물환경연구부장으로의 활약상에 관심이 모아지는 것은 현재 과학원의 조직이 환경부 출신의 기후대기연구부장 김영우, 환경자원연구부 유명수 등 2명과 ′90년대 전문과학자 특채를 통해 과학원에 입성한 환경건강연구부장 정현미, 환경기반연구부장 신선경등과 차별되게 연구사를 시작으로 유일하게 부장에 오른 인물이기 때문이다. (※연구사를 시작으로 부장으로 활동한 인사로는 유승도 전 환경건강연구부장, 현 한국환경공단 기후대기본부장과 유덕희 부장 등이 있다.)
장윤석 원장이 취임 시 대내외적으로 약속한 세계적 수준의 환경연구기관으로서의 변화된 모습을 찾을 수 없는 상황에서 획기적 도약을 향한 물환경 분야의 역량강화를 김용석 부장이 어떤 디자인의 방향설정과 추진력으로 전개해나갈지 관심이 모아진다.
                             (환경경영신문. 서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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