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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인사 -기상청장에 박광석 기획조정실장-기조실장에 김법정 임명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20-11-15 (일) 16:29 조회 : 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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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장에 박광석 기획조정실장 임명

자연환경정책실장에는 김영훈 4대강 단장

자원순환정책관 홍동곤, 대구청장에 이영기

환경부는 기상청장에 박광석(67년생) 전 기획조정실장, 자연환경정책실장에 김영훈 4대강 단장, 자원순환정책관에 홍동곤 전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장, 대구지방환경청장에 이영기 자원순환정책관을 인사 발령했다.

박광석 기상청장은 행정고시 35회로, 문재인 정부 첫해인 2017년 대통령정책실 기후환경비서관실 선임행정관으로 근무하며 국가 기후환경정책을 주도적으로 이끌었다. 그러나 청와대 파견 시 총괄적인 환경비서관이 아닌 기후환경비서관산하의 선임행정관으로 근무했다.(김영삼 정권시절 최초로 환경비서관조직을 만든 이후 환경부 출신으로 청와대 환경비서관으로 재직한 인물로는 김영삼 정부 조병환(작고, 국립환경연구원장 역임), 이명박 정부 이선용(현 환경컨설팅 알프스대표), 전병성(전 환경전략실장, 기상청장,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역임, 현 환경동우회장)등이 있다.

박 청장은 서울 동북고와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1991년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한 뒤 대변인, 자원순환국장, 환경정책관, 국립환경인력개발원장, 자연환경정책실장, 기획조정실장등을 역임했다.

환경부 출신으로 기상청장을 역임한 인물로는 전병성, 고윤화 청장이후 세 번째 인물이다.

한편, 박광석 기조실장 후임에는 신념과 소신이 살아 있는 김법정(67년생)기획조정실장이 임명됐다. 김실장은 보성고,서울대 출신으로 김은경 전장관시절에는 충돌을 피하기 위해 잠시  물러 앉기도 했다. 예상을 깨고 기조실장에 오른것은  기후변화에 관심이 높은 미국 바이든정부와의 환경측면에서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국가기후환경회의 사무처장을 지낸 경력의 인사를 발탁한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김실장은 창의혁신담당관과 대기정책과장을 지냈다.


자연환경정책실장에 임명된 김영훈(65년생) 4대강 조사평가단장은 원광고와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92년 행정고시 35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환경부에서 법무담당관과 유해화학물질과장, 자원재활용과장, 물환경정책과장, 정책총괄과장을 거쳐 2011년 대변인으로 승진한 이후 한강유역환경청장, 물환경정책국장, 환경정책관, 기후미래정책국장, 기후변화정책관, 물통합정책국장, 4대강 조사평가단장 등을 거쳤는데 물환경 관련 업무를 4년 가까이 수행해 물 분야의 전문성을 지닌 인물로 평가된다,

홍동곤 자원순환정책관(68년생)은 심석종고, 서울토목공학과에서 학·석사학위를 받고 고려대 환경공학과 박사학위를 받았다.

푸른하늘기획과장, 기후대기정책과장, 교통환경과장을 거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장으로 근무했다. 홍 정책관과 함께 일을 해본 상급자들은 담백하고 깔끔하게 처리해 더 이상 손을 볼 필요가 없이 업무의 균형감과 효율성을 지닌 인물로 평가된다,

이영기(66년생) 대구지방환경청장은 서울시립대 출신으로 물환경정책과장, 국립환경인력개발원장, 상하수도정책관, 자원순환정책관 등을 거쳤다.

이 청장은 환경부 고위직 중에서 업무추진력이 강하면서 대내외관계를 합리적으로 처리하고 순발력이 높은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자원순환정책관 시절에는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실행하고 공공소각처리장등을 추진했다.

상하수도정책관으로 활동하던 때에는 정수장부터 가정수도꼭지까지 수돗물 공급 과정의 위생관리를 강화, 수도사업자(지방자치단체)의 상수도 관망관리 의무화, 노후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에 스마트 센서·사물인터넷(IoT) 4차 산업혁명 기술의 도입, 수도용 자재·제품의 위생안전 관리 강화 등 현재 수도사업의 사업방향을 설정한 인물이다.

한편, 최근 공직을 마감한 송형근 자연환경정책실장(기술고시 27) 후속으로 실장급 승진예정자로는 기술고시 27회의 김동진 수자원정책관과 박미자(행시 35) 물환경정책국장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박천규 전 차관(행시 34)은 지난 10월부터 윤종수 전 차관후임으로 UN지속가능발전센터장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윤종수 전 차관, 이정섭 전 차관과 이규용 전 장관은 김앤장에서 제 2의 인생을 설계하고 있다.

(환경경영신문, 서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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