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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여성최초 김은숙 자원순환본부장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9-08-30 (금) 00:52 조회 :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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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여성최초 김은숙 자원순환본부장1.2.hwp (28.5K), Down : 0, 2019-08-30 00:52:15

한국환경공단 여성최초 김은숙 자원순환본부장

지능형 폐기물 안전처리 관리체계 구축

공공소각시설 운영전담 부서 새롭게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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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설립 이후 최초로 자원순환본부장에 여성인 김은숙('62년생)폐기물관리처장을 임명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 본부장은 광주여상, 전남대 경영대 지역개발학, 서울과기대 에너지환경대학원 에너지환경공학과를 졸업했다.
학구열보다는 현장에 강한 김 본부장은 한국자원재생공사('87년 공채 2기)에 입사한 이후 말썽 많은 올바로운영팀장('11년-'12년), 자원순환지원처장을 거쳐 여성으로는 드물게 홍보실장과 폐기물관리처장을 지내는 등 자원순환분야로만 평생 업무를 담당한 폐기물분야 맹렬여성이다.
합리적인 운영과 현장의 소리에 귀를 모으는 김은숙 본부장은 미래전략으로 몇 가지 굵직한 업무를 추진할 예정이다.
폐기물관리법 개정에 참여하고 있으며 공단이 1차 조사에 머물고 있어 운영전반에 고질적인 문제로 등장한 올바로시스템의 대폭적인 개혁이다.
총 사업비 184억 6천9백만 원을 투자하는 구축사업은 1차적으로 행정안전부의 22억 4천만 원을 지원받아 지능형 폐기물관리체계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2단계 사업은 79억 원을 추가로 투자하여 2020년까지 올바로시스템의 과학적 모델링을 완성하여 폐기물자동신고, 처리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자원순환유통지원센터에서는 폐기물 수집, 선별, 운반과정을 시스템화하여 운영하고 있다.)
2021년 3단계 사업에서는 이상거래 탐지 및 경보 등을 통해 처리자 980개소를 100% 원격감시하게 된다.
현재 5톤 미만의 생활폐기물과 같은 경우는 제도밖에 처리되어 여기서 발생되는 잔존물이 악성 불법폐기물로 전국토를 오염시키고 있다.
이 같은 건설폐기물도 화상으로 실시간 감시가 되고 인테리어 업자 등에서 발생되는 소규모 폐기물이라도 배출자는 확인하기 어렵지만 수집과정과 처리과정과 최종처리인 소각, 매립, 재활용, 잔존물처리 등을 세분화하여 자동으로 관리대장에 등록되는 시스템을 도입하게 된다.
즉, 계측된 무게단위가 환산되어 소각과 매립량을 제외한 잔존물에 대한 수치가 기록됨으로써 사후처리방향을 추적 관리하는 방식이다.
또한 플라스틱 등 폐기물의 재질별 구조평가를 전담하는 적정관리센터 설립도 추진하고 있는데 총원 31명중 현재는 6명만 확보한 상태이다.
김은숙 본부장은‘과거 한국환경공단이 소각장을 직접 운영한바 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소각, 선별, 수집과정을 총괄하여 운영하는 공공소각시설을 운영하는 운영전담조직시스템도 구축할 예정이다.  폐기물의 배출, 처리내역 등을 자동화하여 지능형으로 자동관리하게 되면 비로소 폐기물분야에서 AI, IoT를 기반으로 불법행위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게 된다. ’라고 말해 한국환경공단의 자원순환시스템의 선진화관리의 첫 발을 김은숙 본부장의 손으로 시작하게 되어 관심이 모아진다.

(환경경영신문/서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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