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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해외현장탐구-베트남 하노이를 가다-3 /폐기물, 물산업 집중공략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9-06-17 (월) 10:37 조회 :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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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기업의 베트남 진출-폐기물, 물산업 집중공략 필요

 

수자원공사-지하수 모니터링시스템 시범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이학수)는 지난해 국내 물산업 중소 기업

하이드로넷(자동 관측장비 업체)과 협력업체인 근아공업, 영원케이블과

베트남 물관리 기관인 나와피와 함께 베트남 하노이에서 베트남 맞춤형 스

마트 물관리 시범사업을 시행했다.

나와피(NAWAPI)는 베트남 자연환경부 산하의 수자원 계획 및 조사 기관

으로, 국가 수자원 정보 통합관리와 지하수 분석, 수질 개선 등 물관리 기

술 개발을 담당하는 곳이다.

시범사업은 베트남 지하수 관측 시설 현대화와 운영 효율성 향상을 위해 지난

4개월 동안 베트남 하노이의 3개 지하수 관측 지점에 지하수 자동관측 장비

를 설치하여 진행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시범사업 총괄과 데이터 분석, 시스템 운영관리 기술 지도를

맡았으며, 참여 중소기업은 자사의 지하수 자동관측 장비를 설치해 현지 인력

교육을 담당했다.

나와피 (NAWAPI: National Center for Water Resources Planning and

Investigation) 조직은 1974년 조직되어 1,2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주요역할은 자연환경부(MONRE) 산하 수자원 계획조사 전문기관으로 우리나라

의 수자원공사와 비슷한 조직이다.

나와피는 수자원의 계획, 조사, 보호, 보전, 물 위기관리와 기후변화에 따른

수자원 영향 평가 및 분석과 수자원 기초 자료 조사,국가 수자원 정보 통합관

리를 하고 있다.

효율적인 물관리를 위한 기술 개발(물부족물오염 문제 해결, 지하수 분석 등)

과 수자원, 환경과 관련된 기술 서비스(국가 수자원 MAP 서비스 등)를 하는

데 본사는 하노이에 있으며 15개 지사를 거느리고 있다.

하지만 시범사업을 하고도 나와피측은 지하수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하지 않

고 있는 실정으로 시스템 비용은 5천만원이다.

시범사업은 수공이 지원한 것이 아니라 중소기업벤처부가 지원하여 사업이 수

행되었다.

    


 

안전보건공단- 석면 안전관리 기술 전수

 

안전보건공단(이사장 박두용)은 지난 3월 공단을 방문한 베트남 대표단에 석면

안전관리 기술을 전수하고 산업안전보건 증진을 위한 협력을 논의했다.

베트남 대표단은 응엔 반 신(Ngueyen Van Sinh) 베트남 건설부 차관, 박기동 세

계보건기구(WHO) 베트남 사무소장, 및 베트남 국회 관계자 등이다.

공단은 베트남 대표단에 석면섬유 포집 및 분석 방법 석면 함유물질 해체

제거작업 실습교육 등 석면 안전관리 기술을 전수했다.

베트남 건설부는 한국과 일본의 석면 안전관리 정책과 기술을 벤치마킹해 정책

수립에 도움을 받고자 WHO 베트남 사무소의 협조를 얻어 이번 대표단을 파견했

.

베트남 정부는 안전관리 정책이 정착화 되면 베트남도 석면 금지정책을 펼칠

계획이다.

공단은 개발도상국의 산업안전보건 증진을 위해 베트남, 몽골 등 아시아 지역 9

개 국가와 협정을 체결하고 2001년부터 기술자문과 초청연수 등을 실시하고

있다.

2016년에는 베트남 하노이 인근 선따이시에 공단과 한국국제협력단(koica),

트남 노동보훈사회부가 공동으로 총 106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산업안전보건

훈련센터를 개관했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해외 환경산업협력센터 운영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산하 해외 환경산업협력센터는 환경협력 우선 대상국

 및 수출거점 지역을 대상으로 국내 환경기업수출활동 현지 밀착 지원

 국가간 협력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주재국 정부기관 주요 발주처 대상 네트워크 구축·운영과 親韓

Key-Person 발굴 및 관리(수주지원 활동에 활용) 등을 한다.

수주지원 활동으로는 주재국 현지 네트워킹 제공, 수주활동 동반출장 지원,

환경정책·시장 등 정보조사, 프로젝트 발굴 정보제공 등을 한다.

협력사업 수행에서는 국가 간 고위급 협력회의(양국 장관회담 등) 국가 간

환경협력 포럼 운영, 국가 간 정책교류 협력사업 발굴 등이다.

기술실증 지원으로 중국 정부 공인 기술성능 보고서 발급, 환경시료 공인 시

험성적서 발급, 현지 연구기관과의 공동연구 지원 등을 한다.

센터는 중국에 중국센터와 실증지원센터가 북경에 있으며 베트남 하노이에 3

명이 근무하고 있다. 이외 인니센터가 자카르타, 콜롬비아는 보고타에 알제리

는 알제에 설치되어 있다.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리는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베트남전(ENTECH Vietnam

2018)10회째 열리며 130여개 기업이 출품하고 있다.

KOTRA와 한국환경산업협회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되는베트남 하노이

산업 전시회에 한국관을 운영하고 있는데 올해로 3회째이다.

 

이처럼 한국은 베트남에 그 어느때보다 경제,산업,문화,건설,환경등 다양한 분야에서

진출하고 있다.

한국의 부동산업체도 베트남에 진출하여 임대공장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일본의 경

우 하노이 주변 공단조성을 하여 일본 기업만 입주하게끔 별도로 임대공장을 운영하

고 있다.

최근 서울교통공사는 베트남 다낭 시 최초 도시철도 건설을 본격 추진하기 위

합의각서를 체결했는데 체결식에는 롯데건설 및 삼안이 함께했다.


                                         (환경국제전략연구소/환경경영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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