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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하이엔텍 수처리 사업 접는다-테크로스가 인수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9-09-10 (화) 19:24 조회 :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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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하이엔텍 수처리 사업 접는다

막여과기술 전문 히타치워터솔루션도 매각

전기분해 수처리 전문기업 테크로스가 인수

 

전기분해를 통해 선박평형수를 처리하는 테크로스(대표 이동건, 박규원)가 하수도사업과 막여과 기술 사업에 새롭게 뛰어든다.

테크로스는 최근 하수도 운영관리 전문회사로 국내 3위를 차지하고 있는 LG전자의 자회사 하이엔텍과 LG히타치워터솔루션을 2,400억 원에 인수했다.

하이엔텍은 하수처리운영관리를 대행하면서 TSK워터(공공하수처리장 62, 폐수종말처리장 32, 폐기물처리시설 11, 정수장 1곳 등 203곳 환경기초시설 지자체로부터 위탁받아 운영), 코오롱워터앤 에너지 다음으로 국내 하수처리 위탁운영전문회사로 성장해온 수처리 분야에서는 후발 대기업이다.

최근 정수기 전문회사인 웅진코웨이가 또다시 SK에 매각 협상중인 가운데 LG그룹이 수처리 분야(정수기 산업 제외)를 전격 매각함으로써 환경산업의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부산 녹산공단에 자리 잡은 테크로스는 전 세계 선박평형수 처리장치 시장에서 15.2%를 차지하고 있는 세계 1위 회사로 '월드클래스 300' 기업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밥솥으로 유명한 쿠첸의 모회사인 부방그룹의 이동건 회장이 테크로스의 최대주주(54%보유)며 한진중공업 출신의 박규원 대표와 함께 공동대표이사이다.

테크로스가 하이엔텍을 인수하여 사업을 본격 시작하면 해양 수처리에서 "1200~1500척 규모의 신조시장으로 8조원에 달하는 유지보수사업을 통해 2020년에는 5천억 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고 육지에서는 20개 하수처리장 위탁운영과 막여과 시스템 설비사업을 통해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내륙과 해양 모두 환경산업을 하는 기업이 된다. (환경경영신문/박남식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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